2050 거주불능지구

살인적인 폭염 → 열사병, 온열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온도가 증가하면 작물의 이파리가 두꺼워진다.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감소하게 된다. 북쪽 땅이 따뜻해지지만 비옥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눈이 녹으면 햇빛을 반사시켜서 온도를 떨어뜨리던 (알베도 효과) 기능이 사라지고 온도도 증가하게 된다.

물이 진짜 부족하지는 않다. 정칙적인 문제에 가깝다. 수온이 상승하면 온수 친화적인 박테리아가 증가하게 되며 마실 물이 줄어들게되고 어류 자원도 고갈하게 된다. 바다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바다가 더 많은 이산화 탄소를 가두게 되면서 해양이 산성화되고 산호초를 파괴하면서 어류 자원의 균형이 잃게 된다.

대기 오염의 증가는 인구를 감소하게 되지만 태양열을 반사시켜서 상승할 온도를 감소 시키는 역효과도 발생시킨다. 미세 플라스틱의 오염은 물에서도 발생하며 플라스틱 생성시 이산화 탄소를 생성하고 분해되면서 메탄과 에틸렌을 방출하는 오염을 발생시킨다. 북극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옛 질병이 깨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온도의 변경이 기존 질병이 이동하면서 열대지역의 병이 온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존해왔던 박테리아가 돌연 병균으로 변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온도 상승은 개인간의 폭력, 분쟁도 증가시키는데 0.5도 상승시 10~20% 상승하게 된다. 해수면의 상승하게 되면 저지대의 도시가 잠기는 것도 문제지만 방사능 정화가 덜 된 마셜제도도 잠기게 되므로 심각한 오염이 될 수 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1. 역사

  • 우리 회사는 가진 자원과 한계를 모두 써버렸다…유지할 능력이 없는 성장에 의존하게 되었다. 이 문제를 무시하거나 문제가 사라져 버리기를 바라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경영방침을 도입해야 했다.
  • 사명선언: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서 사업을 이용한다.”
  • 사명선언(2019년부터):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

2. 철학

  • 제품 디자인 철학: 제품의 모든 측면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품질 기준이 정립되자 어떤 것이 최고인지 판단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하지만 품질을 따질 때에는 오렌지를 사과와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구매자로 외주 공장에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 작업 환경을 개선하게 하여서 생태계를 개선해야 한다.
  • 함께 일하는 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바꿔야 한다. 명세서 만으로는 부족하다. 디자인 기준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는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갖춰야 한다.
  • 개미는 중앙의 제어가 없다. 단순한 상호작용으로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든다. 네이비 씰처럼 모두 임무를 숙지할 수 있어야 한다. 팀원이 임무를 알고 리더가 기능을 못하는 경우 대체가 가능해야 한다.
  • 달인이 되는 것은 단순함을 향해 노력하는 것. 복잡한 기술대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많이 알수록 필요한 것은 적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