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독학의 방향성(테마)를 잡자.
- 원하는 것보다 가진 것을 위주로 강점을 활용하자.
인풋: 독서 또는 미디어 (형태의 제약을 받지 말자)
- 사람과의 만남을 통한 네트워크 형태의 공부도 있다.
- 독학의 방향을 고정시키지 말자 우연하게 만나서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도 있다.
- 친숙한 것만 하려 하지 말고 친숙하지 않은 것도 일부러 찾아보자.
-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질문은 모르는데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알고나서야 생긴다.
추상화, 구조화: 핵심을 추출하여 기본 매커니즘을 만든다.

- 독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추상화 시켜서 모델링을 만들면 S’, S”와 같은 새로운 명제에도 적용할 수 있다.
- 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컨텍스트를 만들 수 있다.
축적: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로 지식을 축적하자.
- 축적을 하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잊을 수 있다. 이 비용을 다른 곳에 집중할 수 있다.
- 검색할 수 있게 태그를 붙이자. 태그들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의 조합을 찾을 수 있다.
- 좋아하는 것과 함께 반감의 요소도 축적하자.
- 시사점 기록, 9군데 정도 요약할 요소를 골라내서 축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