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쌀때마다 고민되는 준비물 목록, 저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여권
- 방문 비자 필요 시 – 사진 * 2
- 비행기 티켓
- 숙소 바우쳐 (입국시 작성하는 문서에숙소 주소 입력을 받기 때문에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두세요)
- 폰에 사진이나 문서로 들고가도 대부분 되지만 국가에 따라서는 출력된 문서만 받는 곳이 있기 때문에 준비는 해두는 것을 추천
- 외화 + 비상금 달러
- 우산
- 휴지
- 셔츠
- 보조가방
- 안경닦이
- 충전케이블
- 충전용 배터리
- 충전 어댑터
- 국가별 어댑터
- 파우치, 비닐 (입었던 옷들이나 액체류를 한 번 감싸면 좋아요)
- 면도기
- 치약/칫솔
- 샴푸/바디워시
- 수건: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인 경우 수건을 돈내고 빌려주기도 하나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바지
- 티셔츠
- 동남아 가더라도 긴팔 챙기기(에어아시아 같이 내부 기온을 낮게 운영하는 항공사나 동남아의 커피숍을 생각하면 추워요)
- 손수건
- 부채
- 껌
- 소화제, 설사약
- 모기약
- 노트
- 볼펜 / 샤프
- 카메라